김천대는 예명이 BMK인 가수 김현정씨를
음악학과 겸임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천대는 김현정 교수가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가수 가운데 한 사람이고
여러 가수 지망생의 스승으로 명성을 떨쳤다며
임용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천대 음악학과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음악인 양성을 목표로
내년에 처음으로 4년제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