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제 22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대구시내 일원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으로
에이즈 수호천사를 구성해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 차별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들은 "감염인에 대한
우리 사회의 차별과 편견은
감염인들을 생물학적인 죽음에 이르기 전에
사회적인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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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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