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의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보험료가
11월 분부터 가구당 월평균
3천 603원 오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국의 지역가입자 789만 가구 가운데
43%는 보험료가 올라가고, 13%는 내려가며
44%는 보험료 변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보험료가
가구당 월평균 4천 201원이 올라가는 셈이지만,
대구와 경북은 3천 603원이 오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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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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