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는 건강기능식품을
허위·과장 광고해 판매한 혐의로
다단계 조직 11명을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7월 예천에서
한 결핵환자에게 건강기능식품을
암도 고친다고 속여 2천여 만원어치를 파는 등 지금까지 48명에게 1억 4천여 만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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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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