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주시에 따르면,
오늘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회에서
경주가 2011년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개최지로
결정됐습니다.
2011년 대회는 8월에서 11월 중에
8일동안 경주에서 열리게 되고,
세계 150여 개국에서 만 여 명이 참가해
지역 경제 유발효과가
610억 여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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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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