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태국 여성과 위장 결혼한 뒤
자신이 운영하는 태국 전통 마사지 업소에
불법 취업시킨 혐의로
업주 45살 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태국 여성 4명은
안마사 자격도 없이
박씨의 마사지 업소에 취업해
전신 마사지를 하는 등
의료법을 위반한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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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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