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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마사지업소 불법취업 일당 검거

도건협 기자 입력 2009-11-27 18:49:41 조회수 0

구미경찰서는
태국 여성과 위장 결혼한 뒤
자신이 운영하는 태국 전통 마사지 업소에
불법 취업시킨 혐의로
업주 45살 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태국 여성 4명은
안마사 자격도 없이
박씨의 마사지 업소에 취업해
전신 마사지를 하는 등
의료법을 위반한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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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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