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도 환자의 상태를
무선통신으로 실시간 관리할 수 있는
'U-헬스'사업이 시작됩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영남대 의료원에서
대구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영남대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u 헬스'공공서비스를
위한 협약을 체결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당뇨환자등 경북도내 환자 100명을 선정해
휴대용 통신기기를 무료 지급한 뒤,
혈당, 심장박동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병원으로 전송해 진료하게 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