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대구시,
영남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대구·경북 U-헬스 기반
공공 의료서비스 활성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업본부를 발족했습니다.
사업본부는 1단계로 내년 2월부터 6달 동안
취약계층 당뇨환자 100명을 선정해
혈당측정을 위한 휴대기기를 지급하고,
진료경과와 결과를 비교·분석하는 한편,
임상논문도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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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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