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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비리, 마사회 직원 등 7명 입건

도성진 기자 입력 2009-11-25 08:21:47 조회수 1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경마장 마분 처리 용역과 관련해
억대의 금품과 향응을 주고 받은 혐의로
마사회 직원 47살 김 모 씨 등 7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마분처리 용역회사대표 45살 이 모 씨로부터
용역을 받게 해 주겠다며 5천 800만원을 받았고
이 씨는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회사공금을 사용하는 등 수십차례에 걸쳐
회사공금 8천 6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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