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대구시 남구에 있는
헤어진 옛 애인 집에
미리 복사해 둔 열쇠로 열고 들어가
5차례에 걸쳐 귀금속과 휴대전화 등
30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30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도 옛 애인이 외출한 사이
서구 비산동에 있는 집에 몰래 들어가
현금 40만 원과 옷 2벌을 훔친 혐의로
19살 이 모 양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