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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형 무역수지 흑자 탈피 조짐

이성훈 기자 입력 2009-11-24 17:58:32 조회수 1

대구·경북 지역 수입액이 늘면서
불황형 무역수지 흑자구조에서 벗어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가
지난 달 지역 수출입 동향을 분석한 결과
경기 회복의 기대감 등으로
경북의 자본재 수입이 전달에 비해
41%나 증가하는 등
수입 감소율이 금년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수입 회복세가 빨라지면서
세계 금융 위기 이후 지속된
불황형 흑자 기조에서 점차 벗어나는
조짐을 보이면서
대구는 1억 5천 300만 달러,
경북 19억 6천 300만 달러의
무역 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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