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50분 쯤
대구 수성구 황금네거리에서
두산오거리 방향으로 달리던 택시가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고
도로 중앙에 있는 인도 쪽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7살 김 모 씨와
승객 24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졸음 운전이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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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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