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간판 변신 눈길

성낙위 기자 입력 2009-11-23 09:00:29 조회수 1

◀ANC▶
안동시가 아름다운 도시 미관을 위해
간판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면지역 상가 간판이
지역적 특성을 살린 형태로 교체됐는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성낙위기자
◀END▶

◀VCR▶

안동시 북후면 소재지의 상가들입니다.

무질서하게 난립해 있던 간판이 사라지고
산뜻하게 디자인된 간판이 내걸렸습니다.

LED, 발광다이오 조명이 내장된 방부목,

통일된 디자인과 색상이 잘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안동시는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1억 5천만원을 들여
북후면 상가의 간판 정비 사업을 벌였습니다.

(S/U)간판이 말끔하게 정비되면서
시가지 상가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상가 주민들은 물론이고
이곳을 찾는 손님들도 새로운 간판에 호평을
보내고 있습니다.

◀INT▶강지성 -안동시 북후면-
◀INT▶김용태 -안동시 북후면-

안동시는 북후면 상가 간판 정비를 시작으로
다음 달엔 음식의 거리,
내년에는 문화의 거리 주변 상가에 대해서도
간판교체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는 지역특색을 고려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조례도 제정할 예정입니다.

◀INT▶기원 도시디자인과장 -안동시-

상가 간판 정비는 공공 디자인 계획의
핵심 코드입니다.

도시 이미지를 바꾸면 도시를 찾는 방문객도
늘어납니다. 외형적인 변화를 서비스 같은
내적인 변화로 연결하는 방안도 모색돼야
할 때입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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