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에서 생산한 쌀이
처음으로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김천시는
지역기업인 건양 미곡처리장을 통해
김천에서 생산한 일품쌀 240톤을
아일랜드로 수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출가격은 20킬로그램에 3만 500원으로
월 평균 3천만 원, 연간 3억 6천만 원의
수출소득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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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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