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경마장 유치를 포기했습니다.
구미시는 오늘
남유진 구미시장 명의로 성명서를 내고
경마장 유치가 지방세수 증대라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사행성 조장과 기업활동 위축 우려를 고려해
마사회의 제4경마장 입지선정 공모에
신청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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