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방치됐던 구 금오공대 땅이
연구와 교육센터로 탈바꿈합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 경북대, 금오공대 등
4개 기관은 오늘 오후 4시
구 금오공대에서 이 땅을 활용할 수 있는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구 금오공대 땅에는
모바일융합기술센터가 들어서고
기업지원센터와 부설연구소 등을 유치하고
미취업자 교육센터와 산학 평생교육원 등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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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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