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내년 5월까지
조류 인플루엔자 상황실 운영에 들어가
철새 이동기에 대비하는 한편
각 시·군별로도 비상방역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해 33건의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는데, 내년 초 철새들이 월동을 끝내고 남하하는 3, 4월 께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행정 부서마다 평일에는 저녁 8시까지,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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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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