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주향교'와 성주 '독용산성',
성주 한개마을에 있는 '교리댁과 북비고택'등
3개 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로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경주향교는 전묘후학의 배치형태로
건축적 가치가 높고,
성주 독용산성은 성곽둘레가 7.4 킬로미터로
영남지역 최대규모의 성곽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또 성주 한개마을에 있는 교리댁과 북비고택은 19세기 경북 남부지역의 가옥 배치형태를
잘 간직하고 있어
건축사적 의미가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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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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