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수능일인 내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반월당과 범어네거리, 복현오거리 등
주요지점 23곳에 '수험생 태워주는 곳'이란
안내판을 설치해 수험생을 태워주기로
했습니다.
주요지점이 아니더라도 시험장을 잘못 찾았거나 입실시간이 임박한 수험생들은 112로 신고하면 가까운 순찰차나 싸이카를 동원해
시험장까지 데려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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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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