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건축자재 생산업체인 KCC와
경상북도, 김천시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KCC는 내년부터 2015년까지
김천 일반산업단지 25만 제곱미터의 터에
3천억 원을 투자해,
보온단열재와 천장재를 생산하는 공장과
물류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550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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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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