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문화예술회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한국출신 세계적 음악가들의 공연을
잇따라 엽니다.
첼로연주자 장한나는
3년만의 국내 순회 독주회의 첫 무대로
구미를 방문해
오는 18일 저녁 7시 반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갖습니다.
또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공연이 다음 달 10일 열리고
다음 달 22일에는 바이올린 연주자
사라 장의 연주회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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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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