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운문산 국가생태경관 보존지역으로 지정 추진

입력 2009-10-31 16:03:44 조회수 1

청도 운문산이 국가급 생태경관보존지역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도군은
환경부가 운문산 일대의 생태계 보존을 위해
국가급 생태경관보존지역 지정을 심의 중에
있다면서 동창천과 연계한 78킬로미터에
내년부터 3년 동안 50억원을 들여
생태 탐방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991년부터 자연휴식년제가 실시돼 온
청도 운문산은 지난해 12월 3년 더 연장돼
오는 2011년까지 무려 21년 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됩니다.

자연휴식년제 시행의 영향으로
운문산 일대 10.3 제곱킬로미터에
모두 천 420여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고
이 가운데 멸종위기 1급인 수달과
멸종위기 2급인 산자약, 삵, 담비 등이
발견되는 등 생태계가 많이 복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