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다음 달 1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대만에 투자유치단을
파견했습니다.
남유진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공무원과 시의원,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9명으로 구성된 투자유치단은
방문기간 중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현지 기업인 50명을 상대로
구미의 투자환경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 자매결연 도시인
타오위안 현중리 시를 방문해
교류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구미지역 투자에 관심이 있는
대만 기업을 찾아가 상담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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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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