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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원 3차례나 경찰 입건

권윤수 기자 입력 2009-10-29 20:41:37 조회수 3

현직 대구시의원이 사기 등의 혐의로
임기 중 세 차례나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해 3월부터 11월까지
부산지역 약사 3명에게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약국을 입점시켜주겠다며 1억 9천만 원을
받은 뒤 갚지 않은 혐의로
대구시의원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의원은 지난 2007년에는 돈을 받고
약사면허증을 빌려준 혐의로 입건된 한편,
지난 해는 배임증재와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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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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