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영천일반산업단지의 공장용지를 분양합니다.

금속기계와 자동차부품, 섬유 의복 등
제조업으로 3.3제곱미터당 40만 원대에
140만 제곱미터 땅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분양면적 규모는 적게는 4천에서
많게는 5만 제곱미터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기 때문에
세제 감면, 원스톱 서비스 등
인센티브가 지원됩니다.

영천일반산업단지는
경부고속도로 영천 나들목에서
3분 내 진입할 수 있고,
2012년 6월에 준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