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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미군기지, 보호구역 지정 추진

권윤수 기자 입력 2009-10-27 17:13:48 조회수 2

합동참모본부가
대구 남구 미군기지에 대해
군사시설 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구 남구청은 "최근 합동참모본부가
캠프워커와 캠프헨리 등 미군기지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의 직무집행와 처벌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군사시설 보호구역 지정을 검토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청은 보호구역 지정으로 인해
주변 개발이 더욱 제한돼 주민 반발과 저항이
예상된다며 반대의견서를 제출했고,
남구의회는 어제 보호구역 지정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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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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