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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송과 직접 관련된 국회 문방위
국정감사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취약매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거듭 천명했습니다.
지역MBC특별취재팀 이태문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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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방위 확인감사에서
송훈석의원은 "내년부터 방송광고시장이
민영으로 전환될경우, 지역방송이 상당한
타격을 입는다"며, "광고 지역할당제 등
취약매체 지원책을 수립하라"고 재촉했습니다.
송의원은 특히 "미디어렙 시행이후
지역방송에 대한 광고할당이
현행보다 축소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SYN▶송훈석 의원/무소속
"취약매체 '할당제'도 하나의 방안으로 검토하
고 있나요? 보호망은 마련하고 있나요?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지난 7일국감에서도 밝혔듯이
취약 매체에 대한 지원책을 적극
수립하겠다"고 확인했습니다.
◀SYN▶최시중 위원장/방송통신위원회
"광고시장 전체 재편과 관련해서 대단히 중요한
문제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정현 의원은 "방송계의 생존을 위협하는
민영미디어렙 시행이 눈앞까지 왔지만,
아직도 뚜렷한 대책이 없다"며
방통위의 안일한 행정을 질책했습니다.
◀SYN▶이정현 의원/한나라당
"아직 확정된것이 없다. 입장이 정리되지 않았
다. 확정되지 않았다. 두달 남았는데, 헌재 판
결이 언제 났나요?"
진성호 의원은 "지역방송을 보호하는
광고판매 법안을 조금전 발의했다"며,
"여론의 다양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방송정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S/U▶ 이번 문방위 확인국감에서도
여야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지역언론의 미래를
걱정하며, 방통위의 확실한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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