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지난 7월부터 최근 사이
자기들이 일하던 공사장에 있던
철근을 훔쳐 고물상에 판매하는 방법으로
모두 70여 차례에 걸쳐 8천여 만원어치의
철근을 훔친 혐의로 47살 A 씨 등 5명을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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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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