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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개발공사의 민영화는
재고돼야 한다는 주장이
지역 정치권에서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로 이관해서 지역 공기업으로
육성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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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민영화 방침이 발표된
경북관광개발공사.
1년여가 지난 현재 오는 2천11년을 목표로 한 매각 준비작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INT▶경북관광개발공사 사장 TC:56"~1'05"
(상반기까지 자산평가후 매각착수)
(S/U-그러나 최근 국감에서 경북관광개발공사의 민영화는 재고돼야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습니다.)
경주출신 정수성 의원을 비롯한 일부
국회의원들은 최근 국감에서,
경북관광개발공사를 민영화시킬 것이 아니라
지역 관광개발을 전담하는 지방공기업으로
육성시킬 것을 주문했습니다.
◀전화INT▶정수성 국회의원 5'39"~51"
정부는 만약 인수할 의사가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있다면 우선 매각협상 대상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에대해 경상북도는 이미 문화체육관광부에
경북관광개발공사의 무상이관을 요청해놓았으며
무상이관이 어려울 경우 최저가격으로 인수할 의사도 밝히고 있습니다.
◀전화INT▶경상북도 관계자 3'22"~30"
지난 75년 보문관광단지 개발을 위해서 설립한 경북관광개발공사는 자산이 천6백억원대에
이르며, 현재 보문관광단지의 관리운영은 물론 감포관광단지와 안동문화단지 개발 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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