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엑스코에서
우리음식연구회와 전통식품가공업체 등
2백 명이 참가한 가운데
'향토음식에서 답을 찾자'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심포지움은 '한식의 세계화'라는
최근의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향토음식의 표준화와 브랜드화 방안들이
제기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