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찾아가는 산부인과'
차량 발대식을 갖고
오는 28일부터 진료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임신부가 안정된 분위기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버스에
초음파 진단기와 심전도기 등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산부인과 전문의와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5명의 산부인과 팀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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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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