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쯤
김천시 농소면 신촌리 도로공사 현장에서
철제 구조물 위에서 작업을 하던
50살 조 모 씨가 7미터 아래로 떨어져
하반신이 마비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현장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조치를 제대로 했는 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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