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4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대구적십자병원 폐원 반대 시민대책위가
출범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는
대구적십자병원 폐원 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대책위는
대구적십자병원의 입원환자 가운데 67%가
의료급여 수급자로 대구지역에서
'구호병원'의 역할을 해왔다며
폐원 반대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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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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