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회 임시회에서
교육환경위 소속 채옥주 의원은
경상북도가 둘째 아이부터 지원한다는
조례까지 만들어 두고도
셋째 아이부터 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채 의원은 경북의 월 평균 신생아 수가
올 5월에는 천 7백명 선까지 줄었지만
경상북도가 조례에 정한 지원도
제대로 하고 않고 있다며 지원 확대를 비롯한
저출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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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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