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일본 유학비자를 발급하고 알선수수료 6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모 유학원 지사장 37살 이 모 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가짜 유학생 등 2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일본에 가려는 사람들에게
은행잔고와 경력증명, 불법체류방지용 직인
등을 위조해주고 수수료로 약 6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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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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