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결원 등으로 인한
인력수요를 채우기 위해
시군 공무원 88명을 선발합니다.
경북도는 소방본부를 제외한 본청과
사업소 등 직속기관의 정원이 2천명인데,
현재 56명의 결원이 발생한 상태여서
충원과 함께 향후 결원이 생길 것에 대비해
88명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은 응시자 3백명 가운데 88명을 선발해
결원이 생긴 부서에 우선 배치하고
나머지 20여명은 결원이 생기는대로
충원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