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보건교육 포럼은 학교의 보건 교사가
턱없이 부족하고, 법으로 정해진 보건 교육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경북지역 중학교의 보건교사 배치율은 32.4%로
전국 평균 55%에 비해 크게 낮고, 6학급 미만의 경우는 보건 교사가 전혀 배치되지 않았습니다.
또 학교 보건법으로 보건 교육을 의무화했지만 내년도 경북 지역 중고교의 보건 과목 선택률은 23%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종 플루 관련 업무가 폭증하고 있어
36학급 이상인 61개의 거대 학교에는
2명 이상의 보건 교사 배치나 보조 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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