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 이후
처음으로 역외 의료기기 업체를 유치했습니다.
대구시와 국내 최대 의료기기 업체인
'메디슨', 그리고 지역 업체 '프로소닉'은
오늘 오후 4시 시청에서 생산시설과
연구개발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습니다.
메디슨은 영상 진단기 생산시설을
성서 5단지에 건립하고,
연구시설을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안에
두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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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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