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부품소재기업 유치를 위한
구미시와 후쿠오카의 산업교류전이
오늘부터 사흘 동안 열립니다.

첫날인 오늘은 호텔 금오산에서
후쿠오카 지역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투자환경설명회가 열렸고
행사기간 동안 박정희 체육관에서는
지역 기업들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열립니다.

또 금오공대와 큐슈대학의
교수와 연구원이 참가해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나노 분야를 주제로한 국제포럼도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