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낮 빈집털이 검거

이상원 기자 입력 2009-10-14 05:56:57 조회수 0

포항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3일 오후 1시쯤
포항시에 사는 45살 허 모 씨의
집 창문을 뜯고 들어가 현금 100만원과
귀금속 5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400여 만원의 금품을 훔친
53살 공 모 씨를 절도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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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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