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3일 오후 1시쯤
포항시에 사는 45살 허 모 씨의
집 창문을 뜯고 들어가 현금 100만원과
귀금속 5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400여 만원의 금품을 훔친
53살 공 모 씨를 절도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