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사회적 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대구시는 지역 6개 사회적 기업과
55개 예비 사회적 기업에
시청 간부 공무원을 프로젝트 매니저로 지정해
1대 1 지원체제를 가동합니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을 하고
있는데, 해당 공무원은 사업장을 방문해
어려움을 해결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2012년까지 사회적 기업
60개를 육성하는 내용의 로드맵을
지난 8월에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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