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오늘 85명이 추가로
신종 플루 양성사례로 분류돼
지금까지 누적 사례는
대구가 956, 경북이 천 91명 등
모두 2천 4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병원에서
291명은 집에서 치료를 하고 있고
나머지는 완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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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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