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가 정원 10명의
에이즈 감염인을 위한 대구쉼터가
4~5명만 입소해 효율성이 떨어져
부산 쉼터로 통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박은수 의원은
"쉼터 입소율이 저조한 것은 정부지원이 미비해 감염인들이 원하는 최소한의 조치를
제공받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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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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