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후 신종 플루가
초·중·고등학교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오늘 하루 초·중·고등학생 70명을 포함해
105명이 추가로 신종 플루 양성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의 누적 양성사례는
천 818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에서,
262명이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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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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