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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와 토지공사의 통합문제로 미뤄졌던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사업이 이 달부터
본격화됩니다.
권영두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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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도청이전 특별법에 따라
도청 신도시 건설사업 시행자격이 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북개발공사를
시행자로 선정하기 위해 협의에 나섰습니다.
이변이 없는 한 토지주택공사와
경북개발공사는 사업시행자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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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신도시 예정지 물건조사와
감정평가를 통해 보상에 나섭니다.
보상이 순조로울 경우 도청신도시는
오는 2011년 9월에 착공해 2014년 6월쯤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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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와 생태환경,그리고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스마트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지만
사업비 2조 5천억원의 절반을
국비로 충당해야하는 어려움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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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택진/도청이전추진단장
"재정이 열악...청사매각후 공채발행도 검토"
경상북도는 연말까지 도청 신도시기본계획과
개발예정지구 지정 작업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청사매각과 국비확보 등
사업비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권영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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