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은
"보건복지가족부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전국 300병상 이상 281개 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관당 감염관리 전담 인력이
평균 0.84명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는 1.18명으로 평균을 웃돌았지만
경북은 0.69명으로 평균에도 못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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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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