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대구 1개를 비롯해 전국 7개 산후조리원에서
국내 허가가 난 적도 없고
미국과 영국에서 영아 사망 사례가 보고된
보릭 소독제로 신생아의 눈과 배꼽을
세척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당 산후조리원에 대해
행정지도만 했을 뿐 처벌은 하지 않았고
전국의 모든 산후조리원을 조사하는 등의
후속 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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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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