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수출 섬유 가운데
폴리에스터 직물의 수출량이 가장 많이
줄었습니다.
올들어 8월 말까지 대구·경북지역에서
수출된 섬유류 가운데
폴리에스터 직물의 수출 금액은
4억 천 100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6%나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어서 자연섬유와 화학섬유를 섞은
복합 교직물의 수출이 23%나 줄었고
나일론 직물 18%,
니트 직물이 14% 줄었습니다.
지역 섬유업계는 섬유 수출이 많은
중동지역의 라마단이 끝나 바이어들의
활동이 시작됐고 중국 섬유의 가격 인상,
내년 봄·여름 시즌의 해외 사전 주문량이
늘면서 올 하반기에는 섬유류 수출이
다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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