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민간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체육시설들의 경영적자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의회 박돈규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시가 민간에 위탁한
체육시설 19개 가운데
대구스포츠기념관이 2억 9천 800만원의
적자를 내 경영수지가 가장 나빴고,
두류수영장이 2억 1천만원,
대구사격장이 1억 5천만원의 적자를 냈습니다.
19개 체육시설의 전체 경영적자는
3억 8천만원이었고,
지난 2007년에는 3억 4천만원의 적자를 내
대구시가 2007년 4억원에 이어
지난해 6억 1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