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재해 위험지구 사업 박차

이태우 기자 입력 2009-10-03 10:05:19 조회수 0

대구시는 2천 15년까지 재해위험지구를
완전히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2천 15년까지
470억 원을 투자하여 재해위험지구 6곳을
정비합니다.

대구시는 올해 191억 원으로 성서와
구지 징리지구를 정비했는데, 내년에는
210억 원으로 사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대구에서는 15개 지구가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됐는데 지금까지 천 200억 원이 투자돼
7개 지구가 정비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